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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허위 광고 구별하는 방법

by 바이타민씨 2026. 1. 7.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온라인과 SNS를 통한 무분별한 광고

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부 광고가 법적 기준을 벗어나거나, 과장·허위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제품을 잘못 선택하면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허위 광고의 유형, 구별법, 식약처 기준까지 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건강기능식품 광고, 식약처가 정한 기준이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질병 치료·예방을 암시하거나 오인하게 만드는 광고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식약처 광고 금지 기준 예시:

  • ❌ “당뇨 완치”, “암 예방 효과” → 질병 치료 효능 표시는 불법
  • ❌ “부작용 없이 100% 효과” → 객관적 근거 없는 과장 표현
  • ❌ “연예인 ○○도 먹는 제품” → 소비자 오인 유도
  • ❌ “1주일 만에 5kg 감량 보장” → 의학적 근거 없는 다이어트 표현

정상적인 광고 문구 예시: ✅ “면역 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칼슘 흡수에 필요한 비타민 D 함유”

2. 허위 광고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

다음과 같은 표현은 식약처 기준을 벗어난 광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 “의사/약사가 추천한 유일한 제품”
  • 💬 “복용 즉시 효과를 느낄 수 있어요”
  • 💬 “천연이니까 많이 먹어도 괜찮아요”
  • 💬 “무조건 효과 보장! 환불 100%”

건강기능식품은 효능을 직접적으로 단정하거나, 치료처럼 말하는 표현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특히 SNS 후기, 인플루언서 리뷰는 광고성 게시물인지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3. 광고에 속지 않는 체크리스트

제품 구매 전 다음 항목들을 확인해 보세요.

  1. 식약처 인증 마크 유무 →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인증 로고 확인
  2. 기능성 내용이 정해진 문장으로 표기되었는가?
  3. ‘질병 치료’처럼 보이는 단어는 없는가?
  4. 제품 정보와 후기 출처가 명확한가?

의심이 간다면 ‘식품안전나라’ 사이트에서 제품명 또는 제조사를 검색해 정식 등록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광고가 아닌, 성분을 보고 선택해야

광고에 현혹되기보다는 제품의 성분표와 함량을 비교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제품에 포함된 기능성 성분은 어떤 것인가?
  • 하루 섭취량 대비 적절한 함량이 들어 있는가?
  • 다른 복용 중인 제품과 성분 중복은 없는가?

실제로 포장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광고는 의약품처럼 하는 제품이 많으므로 성분 중심의 소비가 중요합니다.

5. 허위 광고 발견 시 신고 방법

불법·허위 건강기능식품 광고를 보면 식약처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 신고처: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 방법: 제품명, 광고 화면, URL 등 증거 첨부

이용자들의 신고가 건전한 소비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결론: 광고보다 ‘근거’를 믿으세요

건강기능식품은 건강을 위한 보조 수단일 뿐, 질병을 치료하거나 체중을 즉시 줄여주는 마법의 제품이 아닙니다.

허위 광고에 속지 않으려면,

광고 문구보다 성분과 인증, 출처를 확인하는 습관

이 필요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비건(Vegan) 영양제란 무엇이며 누가 먹어야 할까?를 주제로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는 식물성 영양제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